건포스 (Gunforce - Battle Fire Engulfed Terror Island) (c) Irem 1991
서기 2000 년. R 국가는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던 뉴로 컴퓨터 제어에 의한 해상 요새의 건설에 성공했다. 그리고 그 무서운 힘은 전 세계를 강타했다. 그것은 각국의 중앙 컴퓨터 네트워크에 액세스하고 데이터 뱅크를 장악했다. 차례차례로 침략하고 지배되어가는 중앙컴퓨터 군의 군사 지휘계통은 모든 시스템 다운당하고 속수무책으로 12 초만에 침략은 끝났다. 새로운 세기의 시작과 함께 광기에 사로 잡힌 한 명의 독재자의 손에 의해 세계는 조용히 침묵했다.
각지에 잠복 철저 항전을 계속해온 저항군도 R국가 전략 바이오 메카노이드에 의해 모조리 진압되었다. 지구는 독재자의 손에 떨어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네트워크 감시를 벗어난 지하에는 반 R 국군의 정예부대가 집결해 있었다. 그 중에서 서바이벌 전 전문가의
전사 2 명, 코드 네임은 밀크맨과 페이퍼보이로 선정됐다.
적이있는 아래의 마의 요새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단 한번의 파이널 라운드는 이제 시작되었다.
두번째 게임은 아이렘에서 91년도에 발매된 진행형 런앤건 슈팅게임 건포스입니다~
오락실에서는 건포스로 알게된 게임이구요 횡스크롤 필드를 전진하면서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적들을 퇴치하는
코나미사의 콘트라를 좀 닮아있는..? 게임정도로 기억에 남아있는 게임이네요
아이렘 게임답게 개인적으로는 난이도가 꽤있어서 오락실에서는 많이 해보진못했던 게임인데
코인걱정없이 오랜만에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gunforce.zip플레이 해본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