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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건물 강제 철거현장.gif 야이놈아 그건 안된다냥!!! 2016. 7. 16.
카르노브 (Karnov) (c) Data East 1987 카르노브 (Karnov) (c) Data East 1987 87년도에 데이터이스트에서 나온 푸짐한 아재액션게임 카르노브입니다. 꼬꼬마때 이게임 별로 안좋아했어요~ 만화를보거나 게임을하더라도 멋지게 생긴캐릭터를 좋아했는데이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는 뭔가푸짐하고 멋있지가않아서 거부감이 좀 있었어요 ㅋㅋ거기다 한술더 떠서 시작할때 음악도 뭔가 중독,병맛스러움~~ ;; 하지만~ 꼬꼬마때는 싫어했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해보니 잘만든 게임이라 생각이 듭니다.유튜브에서 가끔 레트로 게임을 찾아보는데 정말 이게임을 잘하는분들도 많이 있더군요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이지만, 취향이 다 다른만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 게임이라 생각이듭니다. 2016. 7. 12.
플라워 (Flower) (c) Clarue / Komax license 1986 플라워 (Flower) (c) Clarue / Komax license 1986 이게임은 게임센터에서 자주했던 게임은 아니었는데.. 구경을 주로많이 했던 게임이네요 86년도에나온 종스크롤 슈팅게임이구요 게임 제목그대로 플라워들이 화면에 쏟아집니다. ㅎㅎ 가끔가던 동네 오락실에 이게임이 가동되었을때 쏟아지는 꽃들~ 뭔가 반복적인 bgm! 그리고 봉지터지는? 사운드에이게뭔가 했어요 ㅋ 롬덤프된지는 좀됐는데 영상을 녹화하면서보니까 에뮬레이션에 아직 문제가 좀있네요..게임할때 사운드에 주의해서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2016. 7. 12.
크레이지콩 (Crazy Kong) (c) Falcon? 1981 크레이지콩 (Crazy Kong) (c) Falcon? 1981 너무 일찍일어나서 새벽에 포스팅이네요.. ㅋ; 보통 게임포스팅을 할때는 미리 예약글을 써둡니다.글제목과 스샷과 영상만 링크시키고 불러와서 안의 내용을 열심히 써가며~ 포스팅을하죠 ㅎㅎ 오늘 새벽에 포스팅게임은 미야모토 시게루할부지가 헝그리정신으로 한땀한땀 도트를찍어서 완성한 마리오의 데뷔작 크레이지콩?(동킹콩)입니다. 동키콩을 올려야되는데.. 제목은 크레이지콩? 닌텐도가 아닌 팔콘에서 나온 카피품이죠 ㅋ... 음~ 동키콩대신 이게임을 올린이유는 크레이지콩을 제일 먼저 접했고 한국에서는 동킹콩대신 크레이지콩이 아케이드센터에서 많이 가동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크레이지콩은 놀러간 친척집근처의 오락실에서 처음해본 게임이었어요.. 정말 뭐랄까 개인적으.. 2016. 7. 12.
슈퍼 발리볼 (Super Volleyball) (c) V-system 1989 슈퍼 발리볼 (Super Volleyball) (c) V-system 1989 꼬꼬마때 즐겨했던 저희동네에서는 이름이'배구'로~ 가끔 플레이했던 슈퍼발리볼입니다. 당시게임할때는 난이도가 적당했는데.. 지금해보니까 뭐가뭔지 잘안되네요; 한점도 못따고게임오버; 서브시에 마구였나요? 특이한 기술이 있었던것 같은데 오락실에 있을때도 그기술은 써본적은없고구경만해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네요.. 2016. 7. 12.
슈퍼 스팅레이 (Super Stingray) (c) Alpha Denshi 1986 슈퍼 스팅레이 (Super Stingray) (c) Alpha Denshi 1986 포스팅게임은 알파전자에서 86년도에 나온 탱크슈팅 런앤건게임 슈퍼스팅레이입니다. 꼬꼬마때 원더우먼(플래쉬갈)과 더불어서 굉장히 좋아했던 게임중에 하나에요탱크를 조종해서 적의 기지를 쳐부수는 간단한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슈팅방식과 보조무기를 조합해서적과싸우는 시스템도 재미가 있었고 매스테이지마다 적기지의 모습도 달라서 그걸 보는 재미도 솔솔했던것 같애요~^ 가동되는 오락실이 적어서 정말 짧고굵게해보고 자취를감춘 게임이랍니다.; 2016. 7. 12.
코만도 (Commando) (c) 1985 Capcom 코만도 (Commando) (c) 1985 Capcom 85년 캡콤에서 나온 종스크롤 슈팅액션 전장의이리 (戦場の狼)입니다. 바이오닉코만도에도 나오는바있는 주인공 슈퍼조를 컨트롤해서 적군을 때려부수는 내용의 게임이에요~꼬꼬마때 친척집근처에 있던 오락실에서 처음해봤는데.. ㅋ 뭣도모르고 도전했다가 아주 피똥싼게임중에하나랍니다..; 음.. 캡콤게임이란걸 몰랐으니 뭐 어쩔수 없었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건스모그와 견줄 정도의 난이도라 생각이 듭니다.호되게 매운맛을 본뒤에 구경을 가끔했는데.. 역시나 동네또래나 흉아들도 쉽게공략을 하지못하더군요~ 엔딩이 어떻게 되는지 본적이 없어서 오늘한번 해봐야겠네요.. 2016. 7. 12.
여삼사랑 (Onna Sansirou - Typhoon Gal) (c) 1985 Taito 여삼사랑 (Onna Sansirou - Typhoon Gal) (c) 1985 Taito 85년에 타이토에서 만든게임~ 저희 동네오락실에서는 여삼사람으로 알게된 게임입니다. 고교 유도소녀 유키가 각 도장을 돌며 대련을 하는 내용으로 진행되는 게임이에요~꼬꼬마때 되돌아보니 생각만큼 플레이는 많이 안했던 게임이었던 같애요.. 유도에 관련된 게임이나 타격등이 익숙하지않아서도 있지만, 그닥? 저한테는 재미가 없었던 게임이었구요 ㅎㅎ 플레이보다는 구경을 주로 했던것 같애요 주인공 유키 캐릭터가 꽤 귀여웠고 bgm도 귀여웠던 기억이 있는 게임이에요그리고 대련에서 지게되면 땅바닥에 주저앉아서 엉엉우는 장면도~ 귀여운 장면이네요 ㅎㅎ하지만, 저한테는... ;;;; 안맞는 게임이네요 ㅋ 2016. 7. 12.
초시미궁 레지온 (Chouji Meikyuu Legion) (c) 1987 Nichibutsu 초시미궁 레지온 (Chouji Meikyuu Legion) (c) 1987 Nichibutsu 87년 일본물산에서 나온 종스크롤 슈팅게임~ 저희동네에서는 레기온, 리젼 여러가지로 불렀던것 같애요.. 오늘포스팅하는 이게임~ 뭐 역시나 게임센터에서 그렇게 큰인기를 얻지못했던것 같애요 ㅎㅎ저희동네에서는 특히 그랬는데.. 음.. 제가 이게임이 기억이 특히 남는게 스테이지를 골라서 갈수있었던점과타임붐이라는 시스템때문이었는데요 특히 타임붐은 위험할때 쓰는 폭탄과도 같은건데 이걸 쓰게되면 순간 바로전으로 시간을 되돌려 주는무기여서 다른슈팅게임과는 좀 색다른 재미를 느꼈던것 같애요~ 난이도는 언제나 그렇듯이 슈팅게임이라는 장르는 저한테는 좀 어려운 게임인데..왠지 일본물산의 슈팅게임은 저한테는 더욱어렵게 느껴지는 게임.. 2016. 7. 12.